KTB금융그룹, 사내 기부문화 정착 ‘걷기 챌린지’로 기부금 1000만원 전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6:14:33
▲ 10월 12일, 신망애육원 황영배 원장(왼쪽)과 KTB투자증권 최석종 부회장(오른쪽)이 'KTB임직원 걷기 챌린지'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B금융그룹)

[더퍼블릭=이현정 기자] KTB금융그룹(회장 이병철)은 ‘KTB 임직원 걷기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1000만원을 신망애육원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경북 문경에 위치한 신망애육원에서 진행됐으며 KTB금융그룹 ESG위원장인 최석종 부회장이 황영배 원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향후 봉사활동 및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TB금융그룹은 지난 7월, 임직원 건강 증진과 사내 기부 문화 정착을 목표로 ‘KTB 임직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이는 목표 걸음 수를 정하고 목표 달성 시 회사가 기부금을 조성해 사회에 환원하는 형식의 기부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5월 KTB금융그룹은 ESG위원회를 출범하면서 ESG 관련 금융상품 및 서비스의 개발과 투자를 확대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임직원 참여를 늘려갈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까지 3개월간 챌린지를 진행한 결과 누적 걸음 수는 3억2507만4889보로 목표 걸음 수였던 1억보 대비 3배 이상 초과했는데 이를 거리로 환산하면 약 227,552km로 지구를 5.6바퀴 걸을 수 있는 거리다.

KTB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증진과 나눔을 함께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그룹 임직원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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