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20년 자취, 온라인 첫 오픈스튜디오 연다

신홍길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3 16:34:58
유튜브 라이브 ‘작가와의 대화’, 공예 작업·공방 창업 노하우 등 공유

▲ 청주시한국공예관, 온라인으로 사상 첫 오픈스튜디오 개최 관련 이미지. /청주시한국공예관 제공

 

[더퍼블릭 = 신홍길 기자] 청주시한국공예관이 20년 역사상 첫 오픈스튜디오를 온라인으로 연다.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은 오는 24~27일까지 온라인 오픈스튜디오를 열어 ‘기획 전시’를 비롯해 ‘온라인 스튜디오 투어’, ‘작가와의 대화’ 등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예관 공식 홈페이지(cjkcm.org)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획 전시’와 ‘온라인 스튜디오 투어’는 VR영상을 도입해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여기에 작가들의 작업 과정과 공방 창업 노하우를 공개하는 ‘작가와의 대화’는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한다.

 

일정은 ▲24일 오후 1시30분 나기성 작가(물레) ▲26일 오전 11시 유리마루 ▲27일 오전 11시 최철기 작가(도자), 송혜경 작가(가죽) 순이다.

 

유튜브 라이브 실시간 댓글로 작가들에게 궁금한 점을 남긴 관람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유리자(Jar)를 증정한다.

 

박상언 총장은 “앞으로도 공예관은 지역 공예 창작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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