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현대백화점은 예술 작품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전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9일까지 목동점 7층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 하우스’에서 여행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 유명 관광지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으로는 이승현 작가의 ‘시작과 끝’, 강병섭 작가의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차일만 작가의 ‘역사의 빛, 몽셀미셸’ 등이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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